가수 임창정, 서하얀 부부가 크루즈 선상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지난 18일 서하얀은 자신의 계정에 “크루즈 수학여행 밀린 사진 기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하얀은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바다를 배경으로 난간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어 남편 임창정과 함께 다정히 셀카를 찍거나 밀착 포즈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더했다.

크루즈 여행 중인 두 사람은 여전히 신혼처럼 달달한 부부애를 과시했으며, 특히 서하얀은 여배우 못지 않게 늘씬한 몸매와 함께 미모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임창정과 서하얀은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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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하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