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아침부터 광고 섭외 폭주?..우월 미모 뽐내며 ”착각 금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9.19 20: 08

방송인 정가은이 파격적인 자태를 뽐냈다.
19일 정가은은 자신의 계정에 “아침부터 광고 섭외 전화가 빗발친 건 아니구 광고 촬영? 아니구 하하하하 그냥 AI가 만들어준 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착각 금지, 출처는 인공지능. 비도 오고 기분도 다운되고, 기분전환 좀 해보자구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정가은이 강렬한 레드 원피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전체적으로 레드빛을 뽐낸 그는 AI 기술을 활용한 사진에도 불구하고 진짜 화보 촬영이라고 믿을 만큼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정가은은 인형같은 외모에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고, 네티즌은 “너무 예쁘다”, “그냥 언닌데요”, “실물이 더 예쁜데”, “원래도 예쁘시잖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정가은은 2018년 이혼 후 홀로 딸을 양육하고 있다. 최근 그는 MBN ‘가보자GO’ 시즌5에 출연해 이혼과 육아, 싱글맘으로서 삶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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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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