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자고 일어났는데 美친 미모…주말 여는 침대 셀카 '치명적'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5.09.21 07: 48

가수 박봄이 일요일 아침부터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1일 박봄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 계정에 “박봄.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봄은 이제 막 일어난 듯 침대에 누워 셀카를 촬영 중이다. 그레이 컬러의 민소매를 입고 있는 박봄은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함꼐 새하얀 피부와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박봄 SNS

박봄 SNS
활동 중단을 알린 박봄이지만 최근 셀카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건강해진 근황을 전하고 있다. 특히 배우 이민호를 언급하며 다시 한번 셀프 열애설에 불을 지피기도 했던 박봄은 해당 게시글을 수정하며 수습에 나섰다.
한편 박봄이 속한 투애니원은 지난 7월 ‘워터밤 부산 2025’에서 공연을 펼쳤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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