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아니에요?"...나나, 탄탄 몸매로 완성한 예술적 비주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21 19: 25

가수 겸 배우 나나가 독보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21일 나나는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나가 솔로 앨범 뮤직비디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다양한 모습들. 나나는 파격적인 의상과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독보적인 아우라를 뿜어내고 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나나의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진짜 인형같다” “컨셉 대박. 너무 멋있다” “와 몸매가 예술 작품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나의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은 나나의 생일과 데뷔 16주년에 맞춰 발매돼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나나는 어머니의 해(1968년)를 기념한 유일한 타투 ‘1968’을 공개하며 가장 소중한 존재에 대한 특별한 헌정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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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나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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