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골목길도 화보로 만드는 미모…"역시 연예계 대표 소두답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22 07: 50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22일 혜리는 ‘가을이 왔다 확실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가을 느낌이 물씬 풍기는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작은 얼굴과 모델 못지않은 완벽한 비율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평범한 골목길도 화보 촬영장으로 만드는 그녀의 아우라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얼굴 소멸하겠어” “가을 여신 납시오” “진짜 매일이 리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6월부터 10개 도시에서 팬미팅 투어 'Welcome to HYERI’s STUDIO'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중국 광저우와 난징에서 단독 팬미팅 '인생여주'를 개최하는 등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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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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