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뚝살 어디 갔어?" 한혜연...'44kg' 되더니 민소매 자신감 폭발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21 20: 28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한혜연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성수동 플래그쉽 스토어를 방문한 것으로 보이는 한혜연의 모습. 한혜연은 팔뚝이 드러나는 민소매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눈에 띄게 날씬해진 한혜연의 팔 라인과 군살 없이 탄탄해진 몸매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팔뚝에 살이 하나도 없다” “와 자기관리 대박” “유지어터 최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혜연은 꾸준한 다이어트로 14kg을 감량해 키 162.4cm, 몸무게 46kg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에도 지난 7월 이사를 하며 2kg이 더 빠진 근황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혜연은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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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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