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가영, 이번엔 ‘하의실종룩’ 선보였다..뭘 입어도 찰떡 소화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9.22 00: 55

배우 문가영이 이번엔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였다. 
22일 문가영은 자신의 계정에 “빵”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가영은 메이크업을 받던 중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쭉 내밀며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이어 그는 오프숄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 속 문가영은 박시한 티를 입고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엇보다 문가영은 공항서 파격 란제리룩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문가영은 청순하고 단아한 자태와 함께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드라마 ‘서초동’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mint1023/@osen.co.kr
[사진] ‘문가영’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