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변신한 이지혜, 부내 나는 깔끔·럭셔리 사무실 공개 “직접 다 소화해”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9.22 20: 13

사업가로 변신한 이지혜가 사무실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2일 개인 채널에 “사무실은 처음 보여드리죠? 직원이 없죠? 재택근무 그리고 직원 최소화. 충분히 직접 다 소화해내고 있어요”, “저는 또 미팅하러 고고싱”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혜는 사무실로 출근한 모습이다. 이지혜는 사무실을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으며 깔끔한 화이트톤의 인테리어와 가구들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급스러운 분위기도 한몫했다.

사업가로 변신한 이지혜 또한 방송에서의 유쾌한 모습은 잠시 뒤로한 채 사업에 대한 진지한 자세를 드러내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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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지혜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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