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김혜수, 자기 관리 美쳤다! ‘王’자 새긴 등 근육에 감탄 “배에 있어야 하는데”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09.23 20: 04

배우 김혜수가 엄청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김혜수는 23일 개인 채널에 “배에 있어야 할 ‘王’자가 등에 있을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혜수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있다. 꾸준한 운동으로 ‘자기관리 끝판왕’ 면모를 뽐내는 김혜수는 어깨와 등을 움직일 때마다 선명한 ‘王’자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하고 있다.

김혜수는 몸에 밀착되는 의상에도 군살 없이 쭉 뻗은 체형을 뽐내고 있으며, 두건, 선글라스, 독특한 패턴의 옷도 ‘남다른 소화력’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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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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