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화끈해도 너무 화끈한 비키니···눈 둘 데 없네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09.24 22: 08

소녀시대 효연이 휴양지에서 다양한 비키니 룩을 자랑했다.
24일 효연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a healthy day for me"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효연은 브라탑 형식의 비키니를 입은 채 높은 각도로 사진을 찍어 상체 라인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사진을 찍어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효연은 딱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이미 튼튼하고도 탄탄한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는 충분히 효연의 화보 같은 몸매를 짐작할 수 있었다.
또한 효연은 끈으로 된 비키니를 입은 채 허리를 숙이고 자신의 모습을 절반 정도 드러나게 사진을 찍었다. 다 보이진 않지만 골반 위로 묶인 끈으로 된 비키니는 다른 비키니보다 훨씬 더 관능적인 디자인이라는 걸 알 수 있게 했다.
네티즌들은 "휴양을 본격적으로 즐기고 있나 봐요", "너무 대단한 몸매", "다이어트 어떻게 하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효연은 지난 7월 싱글 '예스' 발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효연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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