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나는 SOLO’ 현숙과 순자가 상철을 사이에 두고 거침없는 스킨십을 시도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궜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이하 '나솔')에서는 28기 돌싱들의 사랑찾기가 계속됐다.
현숙은 상철에게 과감하게 팔짱을 끼고 어깨에 머리를 기대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현숙은 상철에게 "오늘은 네가 1순위야. 그럼 오늘 즐겨"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지켜보던 순자 역시 상철에게 관심을 보이며 "나 건들고 싶어"라고 말한 뒤, 현숙과 상철 사이로 파고들며 과감한 터치를 이어갔다. 두 사람의 적극적인 스킨십 경쟁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특히 데프콘은 “그만! 그만!”을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나는 SOLO'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