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손예진은 자신의 계정에 "저와 늘 함께하는"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거대한 꽃다발을 옆에 두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가 하면, 무언가 빵 터진 듯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특히 손예진은 40대에도 불구하고 30대라도 해도 될 동안 미모를 과시, 여전히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예진은 2022년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손예진이 출연한 영화 ‘어쩔수가없다’는 박찬욱 감독의 신작 영화로, 지난 24일 개봉 첫날 33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mint1023/@osen.co.kr
[사진] ‘손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