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와 따로 살기 도전하나?…'각집 살이' 긍정 검토 ('각집부부')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각집부부’ 가수 별이 박명수의 '각집 살이' 질문에 "진지하게 긍정 검토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25일 전파를 탄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별은 ‘각집 생활을 할 의향이 있냐’는 박명수의 질문에 “진지하게 긍정 검토 중”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별은 “같이 살면서 하고 싶은 걸 못 누리면 각집을 꿈꾼다”고 각집 살이를 생각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이내 “하하는 ‘각집 살고 싶다’는 얘기를 한 적이 없다. 하고 싶은 걸 눌려 살지 않는다”고 덧붙여 폭소를 안겼다. 별은 “술 먹고 데리러 오는 아내가 있는 게 낫다”는 발언을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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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