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레이디제인이 쌍둥이 육아에서 벗어나 힐링을 만끽했다.
25일 레이디제인은 자신의 계정에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디제인은 바지에 얇은 회색 니트를 입고 거울 셀카를 탈의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자유부인이 된 레이디제인은 지인들과 함께 야외에서 길을 걸으며 여유를 만끽한 모습을 담았다.

앞서 레이디제인은 쌍둥이 출산 후 달라진 외모에 “살도 안 빠지고 우울하다”라며 토로한 바 있다. 그러나 레이디제인은 걱정과 달리 동안 미모를 과시, 러블리 매력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레이디제인은 2023년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와 결혼했으며, 올해 7월 쌍둥이 자매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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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레이디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