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리, 1억원대 슈퍼카 사고 났다…견적만 2천만원 “맙소사”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09.28 17: 37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1억원대 슈퍼카 사고 견적이 2천만원 가까이 나왔다고 밝혔다. 
김우리는 지난 27일 “네? 지금 요 견적이 1,890만원요? 네? 알루미늄이라서요? 네? 알루미늄은 사고가 안 나면 큰 장점이지만 사고가 나면 큰 단점은 수리 없이 전면 교체라고요? 맙소사”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우리는 소유하고 있는 포르쉐 차량 범퍼 왼쪽 부분이 긁혔는데 견적이 무려 2천만 원 가까이 나와 놀라움을 자아낸다. 

김우리는 해당 차량을 앞서 2020년 구매해 인증한 바 있다. 
한편 김우리는 1999년 이혜란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우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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