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화면에 잘 나오는 '51kg' 달성…드라마 촬영장서 드러난 '명품 쇄골'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28 19: 22

배우 한지혜가 드라마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한지혜는 ‘드라마 촬영중 대기시간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촬영 대기 시간에 커피를 마시며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 공개된 사진 속 한지혜는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지혜의 투명한 피부와 독보적인 분위기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관리 대박이다” “역시 모델 출신은 달라” “드라마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지혜는 인바디 결과를 공개하며 172cm에 성수기 몸무게인 51kg을 기록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한지혜는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로 올 하반기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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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지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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