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연, 44kg으로 확 달라진 비주얼…"이제 진짜 연예인 몸매"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28 20: 29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다이어트 성공 후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28일 한혜연은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부츠에 몸에 딱 붙는 슬림한 핏의 의상을 매치해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여기에 진한 핑크색 카디건을 어깨에 걸치는 스타일링으로 패셔니스타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몰라보게 슬림해진 몸매와 세련된 스타일링에 누리꾼들은 "진짜 연예인 몸매",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다", “진짜 지금이 리즈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한혜연은 지속적인 다이어트를 통해 14kg을 감량하며 키 162.4cm에 몸무게 46kg을 달성했다고 밝힌 적이 있으며, 이후 이사 과정에서 추가로 2kg이 줄어 44kg에 도달한 사실을 공유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한혜연은 현재 유튜브 채널 '슈스스TV'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한혜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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