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43세 나이 무색한 '과즙미'… 테니스 복장으로 시선 강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28 20: 56

방송인 김나영이 나이를 잊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8일 김나영은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화이트 테니스 복장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칼단발 헤어스타일에 생기 넘치는 볼터치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더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함께 마치 20대 같은 상큼한 '과즙미'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4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탁월한 패션 센스는 물론, 탄탄한 몸매까지 드러내며 “몸매 대박이다” “상큼함 무슨 일” “와 진짜 찰떡 소화”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이혼 후 2021년부터 화가 겸 가수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노필터티비'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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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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