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선업튀' 솔이 그 자체…상큼한 비주얼로 시선 강탈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09.29 09: 54

배우 김혜윤이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헀다.
28일 김혜윤은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윤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린 채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입술을 쭉 내민 '뿌우' 포즈와 깜찍한 브이 포즈는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김혜윤의 특유의 과즙미 넘치는 상큼함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사람 자체가 귀여움” “오늘도 예쁘다” “공주님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김혜윤은 호러 영화 ‘살목지’(가제)에서 출장을 가게 된 저수지에서 알 수 없는 사건들을 연달아 겪게 되는 인물이자 주인공인 ‘수인’ 역으로 캐스팅됐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김혜윤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