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5세 맞아? 여전한 ‘명품 몸매’..머리부터 발끝까지 G사 착용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09.29 06: 37

배우 김혜수가 변함없는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김혜수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명품 브랜드 G사 옷을 머리부터 발끝까지 착용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스모키 메이크업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낸 그는 숏팬츠에 빨간색 코트를 걸치고 브랜드 로고가 새겨진 스타킹까지 착용해 완벽히 소화해냈다.

특히 김혜수는 55세 나이라고는 믿기 어려운 동안 비주얼은 물론, 꾸준한 관리가 엿보이는 듯 변함없는 S라인 몸매까지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김혜수는 tvN 새 드라마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내년 공개 에정인 ’두번째 시그널’은 2016년 방영돼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시그널’ 후속작으로 배우 조진웅, 이제훈과 다시 재회 소식을 알려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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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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