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손연재가 자신이 애정하는 아이템을 공개했다.
29일 채널 ‘손연재’에는 ‘오늘 새벽에 도착한 손연재가 매일 사먹는 찐템’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손연재는 “제가 진짜 유명한 대문자 P라서 새벽배송이 되는 업체를 쓴다”라고 자신이 선호하는 쇼핑 방법을 소개했다.
손연재는 “제가 요거트에 일가견이 있다. 요거트계의 에르메X까지는 아니고 하이엔드 느낌이다. 백화점에서 발견하고 사먹어 봤다”라고 말하며 해당 제품을 추천했다.
또 한 호텔의 이름으로 나온 미역국과 LA갈비를 자주 사먹는다고 밝혔다. 그는 “이 조합으로 남편한테 몇 번 해줬는데 내가 한 걸로 착각하더라. 굳이 밀키트라고 말하지 않았다. 제가 요리한 것처럼”이라고 설명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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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 ‘손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