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셀카 못 찍으면 어때? 핑크 공주님의 완전무결 미모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5.10.01 21: 26

배우 김희선이 거울 셀카를 공개했다.
1일 김희선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돋보이는 폰 케이스를 끼운 핸드폰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었다.
6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BIFF X GENESIS 야외무대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달짝지근해:7510' 야외무대인사가 열렸다.<br /><br />이한 감독, 유해진, 김희선, 한선화가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06 / foto0307@osen.co.kr

이날 김희선은 트레이드 마크인 긴 머리카락에 웨이브를 넣은 헤어 스타일링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핑크빛 정장이 유독 튀었지만 특유의 화려하고 우아한 미모로 핑크빛을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사랑스러운 셀카의 특징은 대칭이 맞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김희선의 이목구비는 완벽하기 때문에 그저 그런 셀카조차 귀여운 느낌이 물씬 났다.
6일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영화의 전당 BIFF X GENESIS 야외무대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달짝지근해:7510' 야외무대인사가 열렸다.<br /><br />김희선이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3.10.06 / foto0307@osen.co.kr
네티즌들은 "핑크 공주님이네요", "셀카를 못 찍어도 귀엽다", "원래 얼굴 예쁜 사람은 셀카가 간절하지 않은 거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희선은 진서연, 한혜진, 윤박과 함께 TV조선 새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김희선 채널,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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