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영, 경이로운 아기 피부..."깐달걀형 미모의 정석"

배우 박보영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2일 박보영은 '여름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박보영의 다양한 일상 모습들.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박보영의 초근접 셀카. 흰색 민소매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박보영은 티끌 하나 없는 무결점 피부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모공이 하나도 없다” "깐달걀 얼굴이라는게 이런거구나" "뽀블리 너무 귀여워" 등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다.

한편, 박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미지의 서울’에서 1인 2역으로 쌍둥이 자매 유미지·유미래 역을 맡아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박보영은 차기적으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를 선택, 촬영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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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보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