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지젤, 파격 '상의탈의' 사진..과감 '등 타투' 노출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5.10.02 23: 47

에스파 지젤이 등 타투를 과감히 드러냈다.
2일 지젤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3"이라는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지젤은 과감히 상의를 탈의한 채 등을 노출한 모습이다. 그의 등에는 독특한 문양과 "333"이라는 숫자의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등 뿐만아니라 지젤의 손등과 손가락 마디, 손바닥 뿐만아니라 목 뒤까지 타투가 그려져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지젤은 타투가 마음에 드는지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인증샷을 남겼다. 
특히 지젤은 해당 타투 사진으로 프로필 이미지를 변경하기도 했다. 이같은 지젤의 파격적인 변신에 글로벌 팬들은 댓글을 통해 뜨거운 반응을 보내고 있다. 
한편 에스파는 지난달 5일 미니 6집 앨범 'Rich Man'을 발매하고 컴백활동을 펼쳤다. 이후 현재 '2025-26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투어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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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지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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