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할명수'에서 박명수가 과거 아찔했던 사고를 회상했다.
3일 할명수 채널을 통해 '대한민국 3대 피자 허리피자 어깨피자 박명수가리뷰한피자 | 도미노 피자헛 파파존스 잭슨 노모어 피자스쿨 알볼로 청년피자 반올림 | 할명수 ep.256'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박명수가 다양한 피자를 맛 보면서 “하와이안 피자 좋아해, 안먹는 사람 많다”며 운을 뗐다. 하필 호불호가 갈린단 말에 박명수는 “먹지마라 좋아하는 사람만 먹으면 된다 피자는 치즈가 기본”이라며 소신을 전했다.
이때 박명수는 “부산에 임실치즈 쓴다 ,ㅍ임실치즈”라며 “30대 초반. 배달했다”고 회상했다.
특히 박명수는 “당시 오토바이 타다 죽을뻔,ㅍ버스랑 부딪혔다”며 아찔한 사고 당시를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박명수는 “오토바이 위험하다, 눈 갑짝할 새에 멀리 가있다”며ㅍ“기분이 안 좋거나 집안에 우한있을 때 오토바이 타면 안 돼도보가 안 전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방송말미 박명수는 “피자는 임실치즈피자 제일 맛있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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