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세 김혜수, 20대인 줄..얼빡샷에도 굴욕無 “언제까지 예쁠건지”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5.10.03 19: 59

배우 김혜수가 초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3일 김혜수는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긴 흑발 머리를 늘어뜨리고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옅은 메이크업으로 화면을 가득 채운 확대샷에도 그는 잡티 하나 없는 물광 피부를 자랑했다.

특히 김혜수는 50대라고는 믿기 어려운 초동안 미모를 과시, 우아한 매력을 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팬들은 “여신이라는 말로도 부족해요”, “이뿌다”, “20대인 줄 세월 비켜가나봐요”, “대체 언제까지 예쁘실건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tvN 새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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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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