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미니미..아들 하루, 또 인형 미모로 '심쿵' 유발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5.10.03 22: 41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또 한번 인형같은 미모로 랜선 이모.삼촌들을 심쿵하게 했다.
서윤아가 최근 개인 SNS계정에 “귀여워어어. 실제로 보면 더더더 사랑스러운 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윤아는 직접 심형탁의 아들 하루를 만난 모습. 그러면서 다정하게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으며 귀여워서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 

서윤아는 하루의 간식 ‘떡벙’을 건네며 “하루야, 떡벙 맛있어? 말해봐~”라고 말을 걸었고, 하루는 상큼한 표정으로 지켜보는 랜선 이모. 삼촌들 마음까지 녹였다.
한편 심형탁은 2023년 8월 일본인 히라이 사야와 결혼했으며, 지난 1월 아들 하루를 품에 안았다. 세 가족은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으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ssu08185@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