힉스 손 맞고 나가는 최준용의 공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5.10.04 14: 53

4일 오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수원 KT 소닉붐과 부산 KCC 이지스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CC 최준용이 KT 힉스의 수비를 받고 있다. 이때 공이 KT 힉스의 터치로 공이 맞고 나가며 KCC 볼로 판정. 2025.10.04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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