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1000경기 출장 축하하는 이호준 감독과 서재응 코치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4 17: 30

4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SSG는 김광현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과 서재응 코치가 활짝 웃으며 1000경기 출장 시상을 마친 박세혁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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