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타구에 발등 맞고 고통 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4 18: 35

4일 창원NC파크에서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NC는 라일리가, 방문팀 SSG는 김광현이 선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우성이 5회말 1사 타구에 발등을 맞고 괴로워하고 있다. 2025.10.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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