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손담비는 4일 개인 채널에 “모두들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 이번 영상 많이 사랑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발레를 하는 모습이다. 손담비는 등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발레복을 착용했으며, 운동으로 만든 탄탄한 등 근육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손담비는 지난 4월 출산을 한 바. 출산 6개월 만에 완벽하게 체형을 회복한 손담비의 노력에 팬들은 “몸매 예쁘다”, “이래서 연예인은 아무나 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걸 새삼스럽게 느낀다”, “너무 상큼하고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해 지난 4월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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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담비 개인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