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준비’ 아유미, 스트레스 없는 명절..'천사 시母' 자랑 “며느리는 진짜 푹 쉽니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5.10.04 19: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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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유미가 사랑받는 며느리의 근황을 전했다.
아유미는 4일 개인 채널에 “추석은 시부모님댁으로. 세아 데리고 공원 다녀올 테니 쉬어~라고 해주셔서 갑자기 육퇴ㅋㅋㅋ (이 며느리는 진짜 푹 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유미는 시가를 찾은 모습이다. 아유미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으며 어느 때보다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아유미는 자신 대신 육아를 자처하며 딸을 데리고 외출한 시어머니에게 “천사 같은 어머님 사랑합니다”라며 고마운 마음과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아유미는 지난 2022년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아유미는 최근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얼려둔 난자 6개”라며 둘째 계획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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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유미 개인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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