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야구 진출 축하 물세례 받는 이호준 감독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4 20: 25

NC 다이노스가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 리그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7-1로 승리, 5위를 확정했다.
NC는 파죽의 9연승으로 ‘가을 야구’ 막차 티켓을 거머쥐었고 6일부터 4위 삼성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NC 다이노스 이호준 감독이 박민우의 축하 물세례를 받고 있다. 2025.10.04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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