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크리에이터 풍자가 폭풍 감량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홍만, 풍자가 출연했다.
전현무는 풍자를 소개하며 “보름달”과 비교했고 녹화에 참여한 모두가 풍자를 보며 보름달 같지 않다며 깜짝 놀란 반응을 보였다.
풍자는 “조금 뺐다”라고 시원하게 인정했다. 이어 풍자는 “한창 제철일 때보다 22kg 뺐다”라고 덧붙였다.
풍자의 감량 소식에 모두가 신기해했고, 특히 풍자는 최홍만 옆에 앉아 더욱 작아 보이는 효과를 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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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