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닮은꼴’ 박준면X조째즈, 드디어 만났다 “혼란스러워”(전지적참견시점)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박준면과 조째즈가 드디어 만났다.

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최홍만, 풍자가 출연했다.

이영자 가맥집을 오픈했고 이영자와 풍자, 이명화(랄랄 부캐릭터)는 손님맞이를 위해 대파김치, 대파떡볶이를 준비했다. 

드디어 영업을 시작했고, 첫 손님으로는 박준면이 등장했다. 풍자는 첫 손님을 기념해 삼겹파채전을 만들기 시작했다. 전을 맛본 이들은 박수를 치며 감탄을 쏟아냈다.

뒤이어 조째즈가 가게에 등장했다. 박준면과 조째즈는 닮은꼴로 이미 화제를 모았던 바. 마치 거울을 보는 듯한 조합에 모두가 환호했다. 풍자는 “신기하기보다는 혼란스러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