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Y2K 힙스터' 완벽 소화..."완벽한 골반·허리라인"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5.10.06 06: 43

블랙핑크 제니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제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패션 브랜드 행사를 위해 프랑스 파리에 간 제니의 모습. 제니는 배꼽이 드러나는 크롭 상의에 통이 넓은 청바지를 매치했다. 제니의 군살 없는 개미 허리와 탄탄한 골반 라인을 더욱 강조하며 '인간 샤넬'다운 독보적인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힙스터다”  “제니 이즈 뭔들” “진자 예쁘고 멋있고 귀엽고 다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7월 K팝 걸그룹 최초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시작으로 16개 도시, 33회차에 걸친 월드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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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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