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골밑 지키는 김종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06 14: 48

6일 오후 경기도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과 대구 한국가스공사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정관장은 2연승을, 방문팀 한국가스공사는 시즌 첫 승을 노린다.
2쿼터, 정관장 김종규가 파울을 얻어낸 뒤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5.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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