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성, 추가 득점으로 번진 미소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6 15: 10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이우성이 2회말 1사 3루 김휘집의 3루수 땅볼때 득점을 올리고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25.10.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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