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창모, 위기 넘겼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6 15: 17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구창모가 2회말 2사 3루 삼성 라이온즈 김지찬을 1루 땅볼로 잡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2025.10.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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