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박건우가 3회초 1사 1루수 땅볼로 아웃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5.10.06 / foto0307@osen.co.kr
박건우, 안타 아니네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6 1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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