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 수비는 걱정마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6 15: 41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휘집이 3회말 삼성 라이온즈 이성규의 3루 땅볼 타구를 몸을 날려 잡아 아웃시키고 구창모에게 볼을 던져주고 있다. 2025.10.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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