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호, 병살 데이비슨 향해 엄지척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6 17: 25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후라도가 방문팀 NC는 구창모가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진호가 9회말 무사 1루 삼성 라이온즈 디아즈를 1루수 병살로 잡고 데이비슨을 향해 엄지척을 하고 있다. 2025.10.06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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