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빛난 호수비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7 15: 34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로건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최원준이 2회말 1사 삼성 라이온즈 이재현의 타구를 잡고 펜스에 충돌하고 있다. 2025.10.07 / foto0307@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