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원, 미끄러워요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7 15: 37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로건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김주원이 3회초 1사 타격을 하다 빗물에 배트를 놓치고 있다. 2025.10.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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