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건, 김영웅 삼진 잡고 포효
OSEN 이석우 기자
발행 2025.10.07 15: 49

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5 신한 SOL뱅크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삼성 라이온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삼성은 원태인이 방문팀 NC는 로건이 선발 투수로 출전했다.
NC 다이노스 로건이 3회말 2사 삼성 라이온즈 김영웅을 삼진으로 잡고 환호하고 있다. 2025.10.07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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