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와 평가전을 앞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펼쳤다.
한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브라질 비니시우스가 훈련 중 겉옷을 벗고 있다. 2025.10.07 / dreamer@osen.co.kr
비니시우스, '본격적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07 15: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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