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테우스 쿠냐-히샬리송, '한국에서 즐겁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07 16: 01

홍명보호와 평가전을 앞둔 브라질 축구 대표팀이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공식 훈련을 펼쳤다.
한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브라질 마테우스 쿠냐(왼쪽)과 히샬리송이 훈련을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0.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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