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옌스 카스트로프, '함께 뛰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07 18: 15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7일 오후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오는 10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을 앞두고 오픈트레이닝을 진행했다.
한국 축구대표팀과 브라질은 오는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친선경기를 갖는다.
A대표팀 손흥민과 옌스 카스트로프를 비롯한 선수들이 훈련을 펼치고 있다. 2025.10.07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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