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현 향해 조언 전하는 SK 전희철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5.10.08 16: 42

8일 오후 경기도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고양 소노와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홈팀 소노는 개막 첫 승을, 방문팀 SK는 개막 3연승을 노린다.
1쿼터, SK 오재현과 전희철 감독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5.10.08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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