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이다은, 추석 연휴 안타까운 소식 전했다 “첫째는 콧물 둘째는 토”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5.10.09 07: 12

‘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부부가 추석 연휴를 병원으로 마무리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지난 8일 “피곤한 아부지. 첫째는 콧물 줄줄. 둘째는 토”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윤남기, 이다은 부부는 두 아이와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이다은은 지난 7일 “남편 친구들 가족들과 함께 다녀온 여행”이라며 딸, 아들과 함께 여행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던 바. 하지만 여행을 다녀온 후 두 아이가 한꺼번에 아프기 시작해 병원에 다녀왔다. 

한편 이다은은 MBN ‘돌싱글즈2’에 출연해 윤남기와 인연을 맺어 재혼했다. 지난해 8월 둘째 아들을 출산한 그는 최근 27kg를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으며, MBN ‘돌싱글즈7’ 패널로도 출연해 활약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이다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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